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와이 리츠 (문단 편집) == 기타 == 말수가 적고 무뚝뚝하며 좀처럼 확실하게 감정을 표현하지 않지만 본심은 몹시 다정하고 여리다. 가끔 보여주는 반전매력이 일품. 워낙 책 속에서 살아온 시간이 긴데다 고집까지 세서,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편으로 친구는 단 한 명도 없다. 하지만 그것을 본인이 특별히 의식하지도 불편해하지도 않으며 홀로 표표하게 지내고 있다. 덕분에 '''프로 외톨이'''라 불리기도 했다. 작중에서도 친구가 생길 뻔 한 에피소드가 있었으나 지나치게 프렌들리한 타입(= 친구의존이 심한 타입)이라 영 상성이 맞지 않아 허사가 되었다. 워낙 혼자 편하게 지내오다보니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이것저것 신경쓰고 자기시간을 할애하는걸 굉장히 싫어한다. 그러면서도 계속 혼자있는건 또 싫어 한다는듯. 그야말로 친해지기 귀찮은 타입이다. BY [[카와이 스미코|고모 할머니]] 다만 우사에게 전혀 호감이 없는 것은 아니며, 학교 행사 준비로 우사가 늦게 귀가하게 되자 자신도 모르게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남녀관계를 그렇게 의식하고 있진 않아서, 간간히 무방비한 모습을 보여 우사를 번뇌에 빠뜨리곤 한다. 자세한 사항은 [[우사 카즈나리]] 문서 참조. 작품이 진행되면서 점점 우사를 굉장히 티나게 의식하게 되고, 그러면서 의외로 질투심이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독서 외에는 복식에 관심이 많아, 우사가 아르바이트로 다이쇼 시대 서생 복장을 했을 때는 꽤나 흥분하기도 했다. 다만 시로가 양복을 입었을 때도 비슷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봐서는 우사보다는 옷 쪽이 더 중요했던 모양. 물론 그렇다고 우사에게 무관심했던 건 아니다. 게임을 잘 못한다. 요괴헌터에서 희귀 몬스터 포획에 도전 했을 때, 우사가 일반몬스터 포획도 잘 못하는데 희귀몬스터 포획을 할 수 있겠냐고 걱정하거나, 카와이장 배 젠가대회에서도 마유미씨와 겨우 1점 차이로 꼴찌를 탈출했다. 그 외에 체스를 할 때에도 우사가 중간부터 핸디캡을 줬음에도 불구하고 7연패를 달성했다. 작중 문화제에서 집사 카페의 에피소드로 남장을 하는 것이 있는데, 그다지 어색하지 않다. 애니메이션 OVA에서 해당 에피소드가 방영되었다. 술버릇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 술에 취하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서 평소에는 절대 안할거같은 말을 마구 하는 등, 부끄럼이 없어지고 상당히 대담해진다. [[분류:우리들은 모두 카와이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